전체뉴스

'41세' 신지, 살 더 빠졌나...얼굴살 실종+깡마른 몸매로 청순美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7-22 13:29

수정 2021-07-22 13:30

'41세' 신지, 살 더 빠졌나...얼굴살 실종+깡마른 몸매로 청순美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작은 얼굴을 뽐냈다.



22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정말 어마 무시하네요~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코튼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신지의 작은 얼굴로, V라인 턱선이 돋보인다. 전신 사진에서도 소멸할 듯한 얼굴 크기로 완벽 비율을 자랑했다.

신지는 "점점 살이 빠지는 것 같아요"라는 댓글에 "아니에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라고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신지는 지난 5월 신곡 'ALWAYS (2021)'를 발표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