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는 지난 21일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경리가 신은 신발의 정보를 물었고 경리는 이를 답하며 거울 셀카를 함께 게재했다.
반바지와 반팔 티셔츠를 세트로 맞춰 입은 경리는 "아니 근데 내가 봐도 다리 길다^^"라며 뿌듯해했다. 170cm인 경리는 본인의 말대로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어 경리는 미니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각선미를 다시 한 번 뽐냈다.
wjlee@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이유 있는 자신감을 보였다.
경리는 지난 21일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경리가 신은 신발의 정보를 물었고 경리는 이를 답하며 거울 셀카를 함께 게재했다.
반바지와 반팔 티셔츠를 세트로 맞춰 입은 경리는 "아니 근데 내가 봐도 다리 길다^^"라며 뿌듯해했다. 170cm인 경리는 본인의 말대로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어 경리는 미니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각선미를 다시 한 번 뽐냈다.
한편, 경리는 현재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6'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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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는 지난 21일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경리가 신은 신발의 정보를 물었고 경리는 이를 답하며 거울 셀카를 함께 게재했다.
반바지와 반팔 티셔츠를 세트로 맞춰 입은 경리는 "아니 근데 내가 봐도 다리 길다^^"라며 뿌듯해했다. 170cm인 경리는 본인의 말대로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어 경리는 미니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각선미를 다시 한 번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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