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부산. 해장엔 모닝요가 요트요가가 답이죠. 부산바다에서 이른아침 해수면에서 올라오는 산소 듬뿍 마시며 요가하는 호사를 누려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요트 앞 데크에서 요가를 하고, 시원하게 요트 타기도 즐기는 모습이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부산에서의 럭셔리한 일상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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