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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시母 김수미도 놀랄 도예실력..럭셔리 그릇에 딸 이름까지 새겼네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6-13 09:55

수정 2021-06-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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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시母 김수미도 놀랄 도예실력..럭셔리 그릇에 딸 이름까지 새겼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서효림이 도예 실력을 자랑했다.



서효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만든 그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직접 만든 럭셔리한 디자인의 그릇에 피자빵을 올려 둔 모습이다. 특히 서효림은 그릇에 딸의 이름을 새기며 '딸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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