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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영, 절개 치마 사이로 드러낸 164cm '압도적 각선미'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4-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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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영, 절개 치마 사이로 드러낸 164cm '압도적 각선미'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유소영이 외출 근황과 함께 아름다운 각선미를 뽐냈다.



13일 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어떤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나답게, 유소영답게, 주소영답게, 그저 묵묵히 내 길을 걸어가다보면 웃으며 나를 반겨줄 행복이 기다려고 있을꺼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절개 치마 사이로 각선미를 자랑하는 유소영의 모습이 담겼으며, 유소영은 164cm 키에 우월한 비율을 뽐내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소영은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유소영은 네이버TV '유부녀의 탄생', TRENDY 채널 '멋 좀 아는 언니 시즌2'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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