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어떤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나답게, 유소영답게, 주소영답게, 그저 묵묵히 내 길을 걸어가다보면 웃으며 나를 반겨줄 행복이 기다려고 있을꺼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절개 치마 사이로 각선미를 자랑하는 유소영의 모습이 담겼으며, 유소영은 164cm 키에 우월한 비율을 뽐내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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