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중. 오늘 날씨 느-므 죠앙. 모두 즐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차에서 대기 중인 아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베이지색 스커트와 블라우스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한 아유미는 화사한 봄분위기를 물씬 자아냈다.
한편 아유미는 2001년 걸그룸 슈가로 데뷔했으며, 솔로곡 '큐티허니'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일본에서 배우로 데뷔하며 활동을 하다, 최근 다시 일본 활동을 정리하고 한국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