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토해 "조금만 배고프면 난리 치는 마이 빅보이. 배부르면 바로 자는 마이 빅보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유리의 아들 젠이 배고픔에 울고 있는 모습과 배가 불러 행복한 단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비교돼 눈길을 끈다.
narusi@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현실 육아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22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토해 "조금만 배고프면 난리 치는 마이 빅보이. 배부르면 바로 자는 마이 빅보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유리의 아들 젠이 배고픔에 울고 있는 모습과 배가 불러 행복한 단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비교돼 눈길을 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4일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 자발적 비혼모로 국내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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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토해 "조금만 배고프면 난리 치는 마이 빅보이. 배부르면 바로 자는 마이 빅보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유리의 아들 젠이 배고픔에 울고 있는 모습과 배가 불러 행복한 단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비교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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