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김현정은 최근 학대를 받은 아동들을 위한 노래를 녹음했다. 그는 정인양 사건에 크게 마음 아파했고 추모곡 발표를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음원 수익금은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해 기부한다.
김현정의 정인양 추모곡은 2월 발표될 예정이다.
김현정은 1998년 스페이스에이로 데뷔, '성숙' '섹시한 남자' 등의 히트곡을 내며 승승장구 했다. 최근에는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 여전한 가창력을 뽐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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