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 이선미를 소개합니다 #미소로우주정복"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안소희와 선미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나란히 앉아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 동갑내기인 안소희와 선미는 오랜시간 함께한 만큼이나 커피를 마시는 모습도 닮아있다.
한편 안소희는 최근 종영한 OCN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 출연했다. 또한 선미는 오는 12월 9일 첫 방송되는 Mnet '달리는 사이'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