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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출산 5개월만에 쌩쌩해진 근황…커다란 트리 만들며 "체력 방전"

김수현 기자

입력 2020-11-2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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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출산 5개월만에 쌩쌩해진 근황…커다란 트리 만…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효림이 미모를 자랑하며 크리스마스를 준비했다.



서효린은 26일 인스타그램에 "#Christmas tree"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끝나고 나니 체력 방전. 덕분에 예쁜 트리 완성. 이제 집에서 얌전히 크리스마스 기다리기..."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부터 꾸미기까지 열중하고 있는 서효림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겼다.

화장기가 거의 없이 편안한 민낯과 일상복을 입고 있는 서효림은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상큼함을 뽐냈다.

아이를 낳은지 불과 5개월 밖에 되지 않은 서효림이지만 볼록한 이마, 날렵한 콧대, 갸름한 얼굴형으로 변치 않은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득녀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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