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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허벅지까지 트인 옷도 소화하는 각선미…"42세 맞아?"

이우주 기자

입력 2020-10-27 15:15

안혜경, 허벅지까지 트인 옷도 소화하는 각선미…"42세 맞아?"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다이어트 후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안혜경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습관이란 게 무서운 거더군. 그냥 지나칠 수 없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혜경의 '눈바디 샷'이 담겼다. 안혜경은 허벅지까지 트여있는 하의도 소화하는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어 트렌치코트와 스키니진으로 여리여리한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SNS를 통해 다이어트 근황을 알린 안혜경은 42세가 믿기지 않는 여리여리한 몸매를 완성해 눈길을 모았다. 다이어트 후 리즈 미모를 찾은 안혜경의 일상에 팬들의 관심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안혜경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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