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7홀에서는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PD가 뽑은 라이징 스타상'을 시상하기 위해 성훈과 이가령이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성훈과 이가령은 5년 만에 컴백을 선언한 임성한 작가의 복귀작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한편 임성한 작가의 신작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TV조선 편성을 확정했으며, 올해 안에 방송을 목표로 현재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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