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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장신영 둘째 아들, 하품도 귀여워…인형 속눈썹+앵두 입술 '귀요미'

조윤선 기자

입력 2020-07-06 20:34

강경준♥장신영 둘째 아들, 하품도 귀여워…인형 속눈썹+앵두 입술 '귀요미…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강경준이 사랑둥이 둘째 아들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강경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경준의 둘째 아들 정우 군은 졸린 듯 입을 크게 벌리고 하품을 하고 있다. 살짝 말려 올라간 속눈썹과 앵두 같은 입술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는 정우 군은 하품하는 순간마저도 깜찍한 모습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녹였다.

한편 장신영은 2018년 5월 강경준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9월에는 둘째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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