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출산 임박에도 변함없는 '꽃미모'

김준석 기자

입력 2020-06-03 16:54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출산 임박에도 변함없는 '꽃미모'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전했다.



3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어김없이 좋은 일을 하시는. 이번엔 휴대폰에 부착하는 그립톡이 나왔대요. 제가 큰 도움이 안돼서 안타까울 뿐이에요. 수익금은 유기견 아이들을 위해 쓰여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유기견 후원을 부탁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반려견을 안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으며, 특히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으며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