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어김없이 좋은 일을 하시는. 이번엔 휴대폰에 부착하는 그립톡이 나왔대요. 제가 큰 도움이 안돼서 안타까울 뿐이에요. 수익금은 유기견 아이들을 위해 쓰여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유기견 후원을 부탁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반려견을 안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으며, 특히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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