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초등학생인 아들과 엄마와 나란히 선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는 오윤아 옆에 개구진 표정으로 브이자를 그리거나 화이팅일 외치는 아들의 모습, 그리고 그런 손자 옆에서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오윤아의 엄마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오윤아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요리를 통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 중이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과 엄마와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초등학생인 아들과 엄마와 나란히 선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는 오윤아 옆에 개구진 표정으로 브이자를 그리거나 화이팅일 외치는 아들의 모습, 그리고 그런 손자 옆에서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오윤아의 엄마 모습이 담겨 있다.
오윤아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14살 아들 민이와 '편스토랑'에 출연하고 있다. 쉽지 않은 결심이었지만 '편스토랑'을 통해 민이와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윤아·민이 모자의 사랑스럽고 뭉클한 일상을 보며 배우 오윤아가 아닌 엄마 오윤아의 모습을 엿볼수 있다.
한편 오윤아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요리를 통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 중이다.
lyn@sportschosun.com오윤아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초등학생인 아들과 엄마와 나란히 선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는 오윤아 옆에 개구진 표정으로 브이자를 그리거나 화이팅일 외치는 아들의 모습, 그리고 그런 손자 옆에서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오윤아의 엄마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오윤아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요리를 통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 중이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