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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맞아?" 엄정화 '나이 잊은 비키니' 깜짝 공개

이유나 기자

입력 2020-01-27 20:53

수정 2020-01-27 20:59

"51세 맞아?" 엄정화 '나이 잊은 비키니' 깜짝 공개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비키니를 입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엄정화는 27일 개인 SNS에 #fun#funny#talk#swimming #play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설 연휴를 휴가지에서 보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엄정화는 정재형과 함께 태국 휴양지를 찾아 휴가를 즐기는 모습. 정재형을 필두로 풀장에 차례로 직각으로 빠지는 모습을 촬영하고 신난 모습이다.

레드빛 비키니 상의가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를 강조했다. 복부쪽에는 살짝 근육이 잡힌 탄탄한 실루엣.

엄정화는 "너무 사랑스럽다. 어디든 함께 여행할수있는 친구들 l#friends"이라는 글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있는 또 다른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엄정화는 곧 개봉하는 영화 '오케이! 마담'에서 주연을 맡아 스크린 컴백을 준비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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