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된 '터치' 7회에서는 '차뷰티'에 닥친 위기, 한다감, 송재희의 러브스토리 등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차뷰티는 차정혁(주상욱 분)에 대해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오시은(변정수 분)과 민강호(송재희 분)의 계략으로 인해 위기를 맞이하게 됐다. 지난 몇 년간 혼신의 힘을 쏟아 부은 코스메틱 프로젝트가 하루아침에 시은과 강호에게 돌아가게 된 것. 예상치 못한 위기에 좌절한 정혁의 모습은 안방극장에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렇듯 8회에서는 '차뷰티'가 위기에 봉착, 한층 더 복잡하고 진하게 얽혀 들어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예고돼 있어 오늘(25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