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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중국마마, 위풍당당 비키니 자태 "섹시하지 않아?"

정안지 기자

입력 2020-01-21 22:49

'아내의 맛' 중국마마, 위풍당당 비키니 자태 "섹시하지 않아?"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내의 맛' 중국마마의 당당한 비키니 자태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 시댁군단은 환갑잔치 이후 지친 몸을 풀기 위해 인근 온천을 찾았다.

이날 함소원과 중국마마, 이모들은 과감한 비키니 복장을 한 채 위풍당당하게 등장했다. 중국파파는 '어머니 섹시하지 않냐'는 질문에 연신 웃음만 지었다. 반면 함소원은 올해 나이 45세, 애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이때 중국 마마는 "나도 젊었을 때는 말랐다"면서 "이렇게 하면 비슷하다"면서 숨을 들이마시는 '3초 다이어트' 비법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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