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메신저 대화 내용이 담긴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한서희는 지인에게 "언니 정다은이 나 죽이려고 하는데 어떡해? 잘못했다고 우는데 나 점점 정신 이상해져가는 것 같아. 나는 그냥 힘들어서 나름 살려달라고 죽고싶다고 한건데 그런 사람한테 목 조르면서 내 손으로 죽여주겠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냐"라는 충격적인 대화가 담겨 있었다. 하지만 현재 이 대화 캡처 글은 사라진 상태다.
또 한서희는 멍이 가득한 팔과 손가락 사진을 함께 게재해 팬들의 염려를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