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Contemporary Gallery는 9일 "송민호가 'SEEA (Special exhibition for emerging artists) 2019'를 통해 작가로서 첫걸음을 내디딘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SEEA'는 실력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알리는 신진 작가의 등용문 같은 전시로 올해도 많은 콜렉터들과 작가들로부터 기대를 받고 있는 전시이다.
또한 전시 기간 중 전시장 내에서 진행되는 관객 및 갤러리 투표를 통해 선정된 3명의 작가에게는 판교 운중동에 위치한 H Contemporary Gallery에서 개인전의 기회도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