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부대 10인의 '300워리어' 대표자 선발전 평가가 진행 된 가운데 최윤영이 '300워리어' 도전을 이어갈 5인의 명예 하사로 등극한 것.
이날 방송에서 최윤영은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 않으며 수류탄 투척, 개인 전투 기술, 급속행군까지 '300워리어' 대표자 선발전의 남은 과목 평가를 받았다. 군인DAN로 불리는 최윤영은 민첩하고 뛰어난 집중력으로 훈련에 임하는 자세를 보여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다음주 백골부대 '300워리어' 대표자 선발전의 마지막 관문인 지옥의 '급속행군'만을 남겨 놓은 상황에서 최윤영이 최종 대표자로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