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열일곱 번째 사부 신애라와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가 미국 LA에서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애라-차인표 가족의 러브 하우스가 공개됐다. 딸 예은-예진이는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멤버들에게 집을 소개했다.
2층에는 가족들의 방이 있었다. 핑크빛 가득한 예은이의 방과 깔끔한 예진이의 방, 여자친구와의 그림이 곳곳에 장식된 정민이의 방은 멤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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