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윤정희가 지난해 5월께 아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정희는 자신의 모바일 메신저 프로필에 아이의 발 사진을 공개해 놓는 등 평범한 엄마의 삶을 살고 있다.
앞서 윤정희는 지난 2015년 5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6세 연상 일반인 남성과 극비리에 결혼한 후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췄다. 소속사 없이 평범한 아내이자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것. 현재는 육아와 내조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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