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7월 16일 "이렇게 더운 날. 한줄기 오아시스 같이 반가운 준수의 깜짝 근황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는 의무경찰 제복을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밝은 미소와 새하얀 피부,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그의 깜짝 사진 공개에 팬들은 반가움을 드러내며 그의 무사한 전역을 기다리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김준수가 의무경찰로 복무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7월 16일 "이렇게 더운 날. 한줄기 오아시스 같이 반가운 준수의 깜짝 근황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는 의무경찰 제복을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밝은 미소와 새하얀 피부,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그의 깜짝 사진 공개에 팬들은 반가움을 드러내며 그의 무사한 전역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김준수는 지난해 2월 입대한 후 의무 경찰로 복무 중이다. 오는 11월 전역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7월 16일 "이렇게 더운 날. 한줄기 오아시스 같이 반가운 준수의 깜짝 근황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는 의무경찰 제복을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밝은 미소와 새하얀 피부,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그의 깜짝 사진 공개에 팬들은 반가움을 드러내며 그의 무사한 전역을 기다리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