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O tvN '프리한19'에서는 '2018 여름 프로젝트! 내 몸 만들기 19'를 소개했다.
미국항공우주국 나사가 인정했다는 콜드 숄더는 입기만 하면 땀 한 방울 안 흘리고도 지방을 태워준다고 알려졌다.
이어 "헤이즈 박사는 온도에 따른 신체 변화를 연구해서 등 부분에 얼음 팩을 넣어 조끼를 제작했는데, 이 조끼를 입으면 얼음 팩 때문에 신체 온도가 떨어져 몸이 체온을 다시 올리려고 열을 발생을 시키는 원리를 이용한 거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