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은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현이 임신했을 때 사두었던 커플 원피스. 오늘 처음 입고 함께 집에서 사진 찍고 놀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소유진은 딸 서현과 똑같은 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다정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모녀의 달달한 애정이 느껴지는 모습이다.
sjr@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소유진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소유진은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현이 임신했을 때 사두었던 커플 원피스. 오늘 처음 입고 함께 집에서 사진 찍고 놀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소유진은 딸 서현과 똑같은 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다정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모녀의 달달한 애정이 느껴지는 모습이다.
소유진은 백종원과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첫아들 용희와 둘째 서현 양에 이어 올해 2월 셋째 세은 양을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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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은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현이 임신했을 때 사두었던 커플 원피스. 오늘 처음 입고 함께 집에서 사진 찍고 놀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소유진은 딸 서현과 똑같은 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다정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모녀의 달달한 애정이 느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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