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 터울로 NCT U로 활동하며 각별한 사이로 알려진 텐과 태용은 '데이즈드' 코리아 5월호를 통해 전에 볼 수 없었던 특별한 화보를 완성했다.
4월의 저녁, 어느 호텔의 스위트 룸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는 나른한 분위기에서 텐과 태용의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담았다. 또 그 간의 텐과 태용의 화보에서 볼 수 없는 구도와 사진톤으로 새로운 분위기와 이미지를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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