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는 4년째 모델로 활동 중인 한 뷰티 브랜드의 현장 비하인드를 통해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무한 매력을 뽐냈다. 봄 햇살처럼 따스한 그의 눈빛과 미소는 여심을 뒤흔들기에 충분하다.
공개된 사진 속 공유는 내추럴한 헤어와 메이크업에 캐주얼한 티셔츠만으로도 훈훈함이 느껴진다. 티트리 잎을 들고 장난치는 모습으로 청량함을, 특유의 그윽하고 부드러운 눈빛은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상승하게 만든다. 특히 매 화보마다 동물 인형과 함께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던 공유는 이번 현장에서도 눈 맞춤, 입맞춤 등 달콤한 포즈를 선보여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의 부러움을 사게 만들었다.
<사진 제공: 매니지먼트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