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뒤얽힌 남자들의 이야기인 영화 '머니백'의 김무열, 박휘순, 오정세, 임원희, 김민교와의 인터뷰에 섹션의 안방마님 설인아 리포터가 홍일점으로 나섰다.
안양예고 출신 배우 김무열의 의외의 과거가 밝혀졌는데. 학창시절 붐, 비와 친구였다는 그는 붐에게 꼬여 배우가 아닌 다른 길을 걷게 될 뻔한 사연을 얘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설인아와 함께한 다섯 남자의 유쾌한 인터뷰는 오늘(16일) 밤 8시 5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