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두 사람은 최근 첫 만남을 겸한 촬영을 마쳤고, 조만간 서울 용산 '신흥시장' 인근에서 '골목식당'을 오픈할 예정이다.
국내 뿐 아니라 중국 등지에서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류스타' 황치열과 다양한 드라마에서 맹활약한 남보라의 만남으로도 큰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 네 번째 '골목상권' 장소는 서울 용산구 일대 '신흥시장' 골목으로 4월 중 방송을 통해 첫 공개되며, 오늘(30일) 방송에서는 '공덕 소담길' 2편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