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이방인' 서민정, 뉴욕 한인타운서 '엑소 등신대' 발견 '미소'

정유나 기자

입력 2018-02-24 17:04

'이방인' 서민정, 뉴욕 한인타운서 '엑소 등신대' 발견 '미소'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방인' 서민정이 뉴욕의 길거리를 걷다 헐리웃 영화 촬영장을 발견했다.



24일 방송된 JTBC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에서는 서민정이 절친한 친구와 함께 뉴욕에서의 하루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민정은 호주에서 온 이방인 친구 케이트와 함께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프렌즈'의 촬영장소로도 유명한 그리니치빌리지를 방문했다. 두 사람은 여유로운 주변 풍경을 즐기며 대화를 나눴다.

이후 서민정과 친구는 한인타운을 방문했다.

서민정은 한인 타운 거리에서 그룹 엑소의 등신대를 발견하고 미소를 지었고, 친구 역시 마음에 드는 멤버를 꼽으며 유쾌한 대화를 이어갔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