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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김옥빈 체중공개 "언제나 50+…48kg 프로필 이해안가"

김영록 기자

입력 2018-01-21 16:30

수정 2018-01-21 16:36

'섹션' 김옥빈 체중공개 "언제나 50+…48kg 프로필 이해안가"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섹션' 배우 김옥빈이 "언제나 50kg 이상이었다"며 자신의 체중을 공개했다.



21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1급비밀'에 출연하는 배우 김상경-김옥빈-최무성-최귀화-김병철과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1급비밀은 PD수첩에 출연해 방산비리를 밝혔던 김영수 전 소령에 대한 이야기다.

김옥빈은 '1급비밀'에 대해 "최승호 현 MBC 사장님이 취재하면서 많은 압박을 받았다고 하더라. 많은 조언을 들었다"며 웃었다.

이어 자신의 1급 비밀로 "한번도 50kg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다. 여자 연예인이 48kg이라고 적힌게 이해가 안된다"고 덧붙여 좌중을 놀라게 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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