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동욱이 12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12.12/
배우 김동욱이 12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