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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러블리"…한예슬, 천진난만 소녀 미소

김영록 기자

입력 2017-11-13 17:51

"오늘도 러블리"…한예슬, 천진난만 소녀 미소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한예슬이 심쿵한 비주얼을 발산했다.



한예슬은 13일 자신의 SNS에 "20세기 소년소녀"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검은색 목폴라 상의에 화려한 무늬의 핑크빛 스커트로 러블리한 미모를 과시했다. 한예슬의 상큼한 미소가 돋보인다.

한예슬은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첫사랑의 추억을 가진 톱스타 사진진 역을 맡아 투자전문가 공지원 역의 김지석과 설렘 가득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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