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정글' 로이킴, 홀로 불피우기X집짓기 뚝딱 '그뤠잇'

정유나 기자

입력 2017-10-20 22:19

'정글' 로이킴, 홀로 불피우기X집짓기 뚝딱 '그뤠잇'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글의 법칙' 로이킴이 셀프 생존에 나섰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피지'에서는 분리생존이 그려졌다.

딘딘, 로이킴, 정다래는 영화 블루라군의 촬영지인 야사와 군도에서의 생존을 시작했다.

로이킴은 먼저 파이어 스틸로 정글 생존의 기본인 불 피우기에 도전했다. 처음에는 사용법조차 잘 몰라 헤매는 듯했으나 끈기를 발휘해 불 피우기에 극적으로 성공했다.

이어 집짓기까지 도전한 로이킴은 '정글 브레인'답게 머릿속으로 대나무 집을 설계한 뒤 망설임 없이 뚝딱 정글 러브하우스를 완성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