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속에 방영 중인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19일(목)부터 '인도 친구 편'을 소개한다. JTBC '비정상회담' 등을 통해 친근한 '인도 아재'라는 수식어를 얻은 럭키가 친구들을 초대할 예정.
관계자는 "자국 인도에서 재력을 보유한 '부자 친구' 3인이 한국을 찾는다"며 "부자이면서, 럭키처럼 '아재 미'를 가진 세 사람이 한국을 방문해 흥미로운 여행기를 펼칠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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