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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근영 '모두가 반할만한 사랑스러움'

송정헌 기자

입력 2017-10-12 18:39

 문근영 '모두가 반할만한 사랑스러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식전 행사로 영화의 전당 야외 무대에서 레드카펫 행사가 펼쳐졌다. 올해 부산영화제에는 월드프리미어 부문 100편(장편 76편, 단편 24편)을 비롯해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부문 29편(장편 25편, 단편 5편) 등 75개국에서 298편의 작품이 초청됐다.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우 문근영. 부산=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10.12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식전 행사로 영화의 전당 야외 무대에서 레드카펫 행사가 펼쳐졌다.



올해 부산영화제에는 월드프리미어 부문 100편(장편 76편, 단편 24편)을 비롯해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부문 29편(장편 25편, 단편 5편) 등 75개국에서 298편의 작품이 초청됐다.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우 문근영.

부산=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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