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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 눈부셔"…강민경, 인어공주 못잖은 자태

김영록 기자

입력 2017-09-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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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 눈부셔"…강민경, 인어공주 못잖은 자태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다비치 강민경이 눈부신 비키니 뒤태를 과시했다.



강민경은 23일 자신의 SNS에 "늦여름 고요한 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민경은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휴양지 수영장에서 몸을 살짝 내밀고 있다. 강민경의 완벽한 몸매가 돋보인다.

다비치는 지난 16일에 열린 '이디야 뮤직 페스타'에 출연하는 등 휴식기에도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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