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를 통해 드래그 헤어의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속에서 폴로 랄프 로렌의 체크 드레스, 니트 판초, 벳벨 소재 드레스 등 웨스턴 룩을 입고 서부영화의 한 장면 같은 멋진 포즈를 취했다.
JTBC '효리네 민박'에 대해선 "벌써부터 후폭풍이 밀려오고 있어요. 아침부터 밤까지 사람들이 집 앞으로 찾아오고 있어요. 하지만 결정을 우리가 했으니 뒷감당도 알아서 해야겠죠. 하하."하고 특유의 털털함으로 웃어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