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5년째 웨이트 트레이닝! 달라지는 몸이 정말 좋다. 재미있다. 행복하다. 어쩌면 가장 어려운 중독. 가장 이로운 중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휴대폰으로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 레깅스 바지 차림의 운동패션을 선보인 강민경은 군살 하나 없는 S라인 몸매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jyn2011@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강민경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강민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5년째 웨이트 트레이닝! 달라지는 몸이 정말 좋다. 재미있다. 행복하다. 어쩌면 가장 어려운 중독. 가장 이로운 중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휴대폰으로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 레깅스 바지 차림의 운동패션을 선보인 강민경은 군살 하나 없는 S라인 몸매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강민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5년째 웨이트 트레이닝! 달라지는 몸이 정말 좋다. 재미있다. 행복하다. 어쩌면 가장 어려운 중독. 가장 이로운 중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휴대폰으로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 레깅스 바지 차림의 운동패션을 선보인 강민경은 군살 하나 없는 S라인 몸매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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