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는 최근 한 광고 촬영 현장에서 봄을 알리는 꽃미모를 발산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의 스타일링과 도도한 표정으로 절세미녀다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화사한 꽃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있는 컷에서는 밝은 미소로 봄을 알렸다.
lunarfly@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한채아가 매혹적인 고혹미를 과시했다.
한채아는 최근 한 광고 촬영 현장에서 봄을 알리는 꽃미모를 발산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의 스타일링과 도도한 표정으로 절세미녀다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화사한 꽃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있는 컷에서는 밝은 미소로 봄을 알렸다.
한채아는 최근 개봉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에서 거친 다혈질 형사 '나정안' 역으로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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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는 최근 한 광고 촬영 현장에서 봄을 알리는 꽃미모를 발산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의 스타일링과 도도한 표정으로 절세미녀다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화사한 꽃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있는 컷에서는 밝은 미소로 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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