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산다라박은 고혹적인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뷰티 프로그램 MC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강렬한 오렌지 립부터 내추럴한 누드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 클로즈업 촬영에도 보정이 필요없을 만큼 완벽한 피부와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나게 했다는 후문.
그녀는 "최근 '겟잇뷰티' MC로서 즐겁게 임하고 있어요. 주변에 뷰티 전문가 못지않은 스타들이 많아서 그들의 뷰티 노하우를 알려드리려고 직접 섭외도 하고 있어요"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