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양세찬·토니안 등 예능 대세들이 모바일에서 뭉쳐

김겨울 기자

입력 2016-10-20 18:16



모바일 예능 프로그램 '옥수리 오형제'가 예능 대세들의 활약으로 모바일 예능계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양세형, 양세찬, 이용진, 이진호, 토니안으로 이뤄진 '조회수 조작단 옥수리 오형제'는 먼 우주의 옥수수별에서 지구를 동경하던 외계인 오형제가 도시로 가려다 깡시골 옥수리에 불시착해, 옥수리에서 지구인들과 친해지기 위해 인기 있는 동영상을 따라한다는 콘셉트로 지난 9월 28일 SK브로드밴드 '옥수수(OKSUSU)'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첫 선을 보였다.

SK 옥수수의 '조회수 조작단 옥수리 오형제'는 모바일 예능이라는 특성에 맞게 짧고 간결한 웃음을 지향하는데, TV보다 더 다양한 웃음을 주기 위해 멤버들이 녹화장에서 쏟아내는 수많은 아이디어 때문에 현장 분위기는 늘 화기애애했다고.

특히 평소에도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양세형, 양세찬, 이용진, 이진호, 토니안 다섯 멤버들은 촬영장에서도 실제와 다름없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서로에게 짓궂은 장난을 일삼으며 촬영장을 줄곧 웃음바다로 만들곤 한다. 이들이 선보이는 진짜 형제 같은 케미 역시 '옥수리 오형제'를 시청하며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 중의 하나이다.

최근 무한도전과 많은 예능 프로에 꾸준히 출연하면서 예능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양세형은 모든 게임에서 늘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억지를 부리는 일명 '얌생이'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는데 그의 얄미운 캐릭터에 멤버들이 난감해 할 때도 있지만 특유의 매력으로 멤버들을 좌지우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매번 게임을 할 때마다 꼴찌를 자처하는 일명 '똥손'으로 통하는 맏형 토니안, 오형제에게 가장 핫한 지구별 동영상을 보여주는 브레인으로 통하지만 멤버들에게 늘 당하기만 하는 이용진, 최고의 동영상을 만들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탈의까지 감행하는 이진호, 그리고 멤버들에게 구박받지만 할 말은 하는 재간둥이 양세찬이 '옥수리 오형제'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대활약을 하고 있다.

'옥수리 오형제'는 매주 수요일 SK브로드밴드 '옥수수(OKSUSU)'어플리케이션에 업데이트 되며 '옥수수(OKSUSU)' 페이스북 페이지와 YouTube(유튜브)에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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