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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러블리즈 류수정 "첫 계약금으로 부모님께 가게 선물"

정안지 기자

입력 2016-07-23 23:47

'아는형님' 러블리즈 류수정 "첫 계약금으로 부모님께 가게 선물"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러블리즈 미주가 민경훈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걸그룹 러블리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류수정은 "첫 계약금으로 부모님께 가게를 차려드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디오 가게"라며 "가게보다는 창고 느낌의 공간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예인은 "쇼핑했다"며 "어머니가 다 쓰셨다. 일단 시원하게 지르셨다"고 말했고, 유지애는 "나한테 투자했다"고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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