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Mnet '스탠바이 I.O.I'에서는 11명 소녀들의 24시간 초밀착 데뷔 준비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방송에서 멤버 전소미는 숙소에 도착 후 "나 오늘 완전 초생얼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며 카메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날 I.O.I 멤버들은 광고 촬영 등 꽉 찬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I.O.I 전소미가 청순한 민낯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net '스탠바이 I.O.I'에서는 11명 소녀들의 24시간 초밀착 데뷔 준비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방송에서 멤버 전소미는 숙소에 도착 후 "나 오늘 완전 초생얼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며 카메라 앞으로 다가왔다.
전소미는 민낯임에도 불구, 완벽한 미모와 티끌하나 없는 백옥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I.O.I 멤버들은 광고 촬영 등 꽉 찬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전소미는 "너무 힘들지만 재미있다. 스케줄이 엄청 많지만, 막상 오면 또 엄청 재미있게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29일 방송된 Mnet '스탠바이 I.O.I'에서는 11명 소녀들의 24시간 초밀착 데뷔 준비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방송에서 멤버 전소미는 숙소에 도착 후 "나 오늘 완전 초생얼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며 카메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날 I.O.I 멤버들은 광고 촬영 등 꽉 찬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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