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런스는 영화 '스파이 브릿지'로 아카데미상을 거머쥐게 됐다. 그는 함께 후보에 오른 크리스찬 베일(빅쇼트), 실베스터 스탤론(크리드), 마크 러팔로(스포트라이트), 톰 하디(레버넌트)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일명 '오스카'라고도 하는 아카데미는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 Sciences)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마크 라이런스가 29일(한국시각) 미국 LA 돌비 극장에서 진행된 '제 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라이런스는 영화 '스파이 브릿지'로 아카데미상을 거머쥐게 됐다. 그는 함께 후보에 오른 크리스찬 베일(빅쇼트), 실베스터 스탤론(크리드), 마크 러팔로(스포트라이트), 톰 하디(레버넌트)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일명 '오스카'라고도 하는 아카데미는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 Sciences)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라이런스는 영화 '스파이 브릿지'로 아카데미상을 거머쥐게 됐다. 그는 함께 후보에 오른 크리스찬 베일(빅쇼트), 실베스터 스탤론(크리드), 마크 러팔로(스포트라이트), 톰 하디(레버넌트)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일명 '오스카'라고도 하는 아카데미는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 Sciences)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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