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25주년 신승훈 위해 후배들 나섰다…'복면가왕' 패러디

최보란 기자

입력 2015-10-28 08:11

MBC '라디오스타' 복면 신승훈가왕 <사진=MBC>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복면 신승훈가왕'이 펼쳐진다.



28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는 데뷔 25주년을 맞은 신승훈의 컴백을 축하하기 위해 후배들이 복면을 쓰고 나와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은 가을되면 유독 생각나는 발라더 3인방 신승훈-이현우-케이윌이 출연하는 '발라드는 돌아오는 거야!' 특집이 진행되는 가운데, 신승훈의 컴백을 맞아 '신승훈 노래 중에 내가 제일 부르고 싶은 노래'라는 주제로 여러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달콤함이 물씬 풍겨 나오는 분홍색 솜사탕 가면을 쓴 인물과 노란색 해바라기로 변신한 인물이 무대 위에 올라 마이크를 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낳고 있다.

특히 무대 위에 오른 두 사람은 신승훈의 노래를 선곡해 수려한 가창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독특한 매력이 풍겨져 나오는 장기들로 웃음까지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원조 '복면가왕'의 패널인 김구라는 노래를 듣고선 그들의 정체를 알아챈 듯 의견이 분분한 MC들과 게스트들에게 "진짜 못 맞춘다"면서 답답함을 호소했다는 후문이어서 솜사탕과 해바라기의 정체는 누구일지, 누가 그들의 정체를 맞췄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복면을 들고 미소 짓고 있는 신승훈의 모습이 함께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복면가왕'의 숨은 공신으로 불리는 복면디자이너 황재근의 특별한 선물을 들고 있는 신승훈의 모습으로, 복면의 휘황찬란한 이름을 듣고선 모두가 웃음을 빵 터뜨렸다는 후문이어서 그 이름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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