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며느리' 다솜이 가상시모 고두심에게 거짓말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6회에서는 오인영(다솜 분)은 양춘자(고두심 분)에게 연애중이라고 속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모습을 본 춘자는 인영에게 "왜 자꾸 우리 아들에게 꼬리치냐. 당장 이 집을 나가라"고 소리쳤다.
'별난 며느리' 다솜, 고두심 경계에 "애인있다" 거짓말…류수영 '섭섭'
'별난 며느리' 다솜이 가상시모 고두심에게 거짓말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6회에서는 오인영(다솜 분)은 양춘자(고두심 분)에게 연애중이라고 속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명석(류수영 분)은 오인영 눈에 뭔가 들어가자 불어서 빼내주려다가 양춘자의 눈에 띄었다.
이 모습을 본 춘자는 인영에게 "왜 자꾸 우리 아들에게 꼬리치냐. 당장 이 집을 나가라"고 소리쳤다.
이에 인영은 "남자 친구 있다. 엄청 사랑한다. 연예인이라 그동안 비밀로 했다"며 거짓말을 했다. 이에 명석은 섭섭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별난 며느리' 다솜이 가상시모 고두심에게 거짓말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6회에서는 오인영(다솜 분)은 양춘자(고두심 분)에게 연애중이라고 속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모습을 본 춘자는 인영에게 "왜 자꾸 우리 아들에게 꼬리치냐. 당장 이 집을 나가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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