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은 이날 홍콩에서 열린 영화 '삼성기'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탕웨이와 류칭윈의 모습을 보도했다.
이날 탕웨이는 몸매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화이트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속살이 비치는 듯한 착시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한 탕웨이는 레드립 포인트로 강렬한 인상을 더하며 섹시미를 한껏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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