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쥬라기 월드'로 잘 알려진 크리스 프랫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병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크리스 프랫은 이병헌과 할리우드 영화 '황야의 7인(Magnificent Seven)'을 촬영 중이다. 그는 "이병헌은 코리안 수퍼스타, 멋진 남자(Korean superstar and all around great guy)"라며 칭찬했다.
할리우드에서도 활동 중인 이병헌은 영화 '지아이조' 시리즈와 '터미네이터', '레드2' 등에 이어 '황야의 7인'과 '비욘드 디시트'에 출연 중이다.